3교대 때문에 몸이 안좋아져서 관두고 재활병원 데이킵으로 왔습니다 훨씬 일이 편하긴 하지만 너무 지루하고 시간이 안가요ㅠㅠㅠ 계속 이대로 다니다보면 편한 일에 안주하게 될 것 같은 걱정도 몰려오고..다시 돌아가지 못할까봐 이대로 도태될까봐 불안하네요 급성기가 잘맞았나봐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