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노벨문학상 라슬로 크라스나호르카이

헝가리 작가 라슬로 크라스나호르카이가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네용

 

묵시록적 공포, 종말론적 두려움 앞에서

예술의 힘을 확증시킨다는 평을 받았대요

 

그의 데뷔작이자 센세이션을 일으킨 '사탄탱고'는

영원한 악순환을 이루는 순환 구조를 취하면서

작품 전체의 절망적 운명을 예언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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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익명1
    오 심오한거 좋아하는데 읽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