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으로 가족 잃은 유가족들도 있는자리에서 연예인만 100명을 초대해서 아주 파티를 했다던데요 누구를 위한 행사인건지.. 현장 분위기가 너무 놀자판이라 박은빈 배우는 중간에 나올 정도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