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가 미국 항공기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며
식사시간을 확인하려고 한국인 승무원을 불렀을뿐인데
사무장이 자기태도를 단정해서 문제있는 승객처럼 대했고
시큐리티까지 불렀다는 얘기를 올렸어여
근데 같은 비행기를 탔다고 주장하는 목격담에는
소유가 그때 만취상태였다며 시큐리티는 오지 않았다고
인종차별이라고 하면 안된다며.. 상반된 얘길 하네요
소유와 목격자의 말이 전혀 다른느낌인걸 보니
뭐가 뭔지 모르겠는데...
추후 소유나 항공사측에서 어떤 입장을 낼지 궁금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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