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로 떠서 봤는데 이렇게 애절할수가 있을까요ㅜ...
몇십년을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른채 그리워하던 가족을
드디어 마주 보면서도 긴가민가 하다가
그토록 찾던 가족임을 알았을 때 터져나오는 설움과 기쁨의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눈물이 줄줄 ㅠㅠ
옛날 방송이지만 하나하나 다 너무 슬픈 사연들이라 마음아파요...
0
0
댓글 0
쇼츠로 떠서 봤는데 이렇게 애절할수가 있을까요ㅜ...
몇십년을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른채 그리워하던 가족을
드디어 마주 보면서도 긴가민가 하다가
그토록 찾던 가족임을 알았을 때 터져나오는 설움과 기쁨의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눈물이 줄줄 ㅠㅠ
옛날 방송이지만 하나하나 다 너무 슬픈 사연들이라 마음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