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웹툰 보는걸 참 좋아하는데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라는 웹툰이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드라마로도 나왔다고 하던데 저 같은 경우에는 드라마를 보진 않고 웹툰만 봤지만 정신병동의 간호사를 조금이나마 간접적으로 체험한 느낌이 들었고, 간호사라는 직업이 정말 사명감을 갖고 해야되는 직업이구나...좀 진지하게 보게 되었던 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이 웹툰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