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살리고 고통을 덜어주는 것이 기본이지만 우리가 결코 잊지 말아야 할 소중한 의미 '환자들의 시간, 그리고 사소하지만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 지켜주는 것' 병원에 머물며 치료받는 환자에게 의료진의 눈맞춤 하나, 조용한 손길 하나는 단순한 친절을 넘어 '존중' 오늘 읽은 칼럼에서 본 내용이에요 하지만 저는 일처내기 바쁘네요.. 후 점점 기계가 되어가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