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서서 먹는 베이글 맛집 핫플로 유명해서 알고 있었는데 런던베이글뮤지엄에서 일하던 20대 청년이 주 80시간 과로끝에 사망했다는 뉴스를 봤어요 감성핫플이라는 포장에 가려진 런베뮤의 노동현실이 이렇게 참혹했다니 ....충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