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순간마다 미안할텐데 또 미안하고 싶지가 않대요 도경완 자신이 조금이라도 더 짊어지고 있는게 아무리 생각해도 없을만큼 무게추가 기형적으로 달려있다고.. 타고 태어난 스펙차이가 본인은 512고 장윤정은 1테란데 이걸 인정하는 것도 너무 속상한 과정이었대요 그래도 이렇게 인정한다는게 너무 성숙하고 훌륭한 거같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