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업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본인 담당의 고령의 환자들에게 진정제와 마취제, 진통제 등 약물을 투여해 살해했다는 독일 간호사 기사인데.. 직업윤리를 떠나서 인간으로서 저런 일을 저지른다는 게 너무 충격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