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친구 딸이 간호산데 저보다 2년 정도 먼저 취업했어요 빅5중 한군데 다니는데 그 딸내미 엄마가 우리 엄마한테 그렇게 자랑질을 하나봐요.. 엄마도 약간 은연중에 저랑 비교하면서 시무룩해하시는 거 같은데.. 머 이런걸 자랑질해서 우리엄마 기를 죽이는지.. 나도 못버는거 아닌데 괜히 의기소침하게 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