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 손예진 현빈 쀼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부부가 나란히 남우·여우 주연상을 받았다. 영화 ‘하얼빈’에서 안중근 역을 맡은 현빈(왼쪽)이 남우 주연상을, ‘어쩔 수가 없다’에서 ‘미리’를 연기한 손예진이 여우 주연상을 받았다. /스포츠조선

 

 

둘이 나란히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을 탔어요! 

어쩐지 현빈 스타일링이 클래식하더라니 현빈은 영화 '하얼빈'으로

손예진은 '어쩔 수가 없다'로 받았다고 하네요!

청룡부부 축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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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익명1
    아니 손예진 왤케 예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