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심사관리사 연봉 - 심평원 심사직의 연봉은?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보험심사관리사의 연봉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보험심사관리사라고 하면  심평원(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가장 많이 떠올리실텐데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공공기관) 소속 직원의 경우, 

최근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전체 평균 연봉이 약 5,667만 원 수준입니다!

 

경력 / 호봉 예시 세전 연봉 (대략) 실수령액(월) 예시
입사 1년차 (6급 1호봉) 약 4,132만 원 약 월 275만 원
입사 2년차 (6급 2호봉) 약 4,400만 원 약 월 292만 원
입사 3년차 (6급 3호봉) 약 4,650만 원 약 월 308만 원
입사 4년차 (6급 4호봉) 약 4,900만 원 약 월 325만 원 
입사 5년차 (6급 5호봉) 약 5,200만 원 약 월 342만 원 


※ 위 수치는 “세전 기준 + 기본급 + 예상 수당 포함 전”이라는 점에서 실제 수령액(세후 + 수당 포함)은 다를 수 있습니다.

 

민간 보험사나 손해사정회사 등 일반 업계에서 “보험심사 / 보험금 청구 심사” 직무로 표기된 경우, 최근 통계에서 연봉 평균은 약 4,300만 ~ 4,400만 원 수준으로 제시된 데이터가 있습니다.

<보험심사관리사 연봉>

 

① 병원 규모별 연봉

▶ 중소병원 : 약 3,000만 원대 초반

▶ 대형병원 : 약 3,500만 원대 중반

 

② 민간 보험사 연봉

▶ 평균 연봉 : 약 3,500만 원대

▶ 성과 기반 수당 추가 가능

 

③ 간호사 출신 전직 시 연봉

▶ 평균 연봉 : 약 3,300만 원 ~ 3,700만 원대

▶ 병원 규모 및 경력에 따라 다름

 

보험심사관리사 전망을 보면,
의료 업계의 변화와 함께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고령층 인구가 증가하면서 요양 관련 청구가 계속 늘어나고 있고,
비대면 진료가 확산되면서 청구와 심사 시스템도 계속해서 변경되고 있기때문에!
그만큼 이 업무를 담당할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탈임상을 꿈꾸는 선생님들에게는 보험심사관리사도 괜찮은 직업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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