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ㅋㅋㅋ거긴 걍 간호사 탈 쓴 행정직임액팅 싫어서 가는거면 뭐 나쁘진 않은데온 병원 돌아다니면서 시어머니 노릇 해야 되는데그거 감당 가능? ㅋㅋㅋ
지금 4년차고 나이트 할때마다 수명 깎이는 기분이라..
이번에 병원에 감염관리 전담 티오 났길래 고민중이거든
워라밸 챙기고 싶어서 기웃거리는 중인데
주변에서 거기도 헬이라고
임상만 안한다 뿐이지 서류지옥에
교수님들 비위 맞추는거 장난 아니라는데 진짜야?
그냥 상근직이라는거 하나 보고 가기엔
리스크 큰가 해서ㅠㅠ
자격증도 당장은 없는데 지원해도 되나 싶고..
경력직 선생님들 팩폭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