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일반 대병에서 일한지 2년 정도 됐는데
태움이나 그런 거 전혀 없이
동기들이랑 잘 지내고 있거든요.
근데 제일 친한 친구가 태움을 당했나봐요...
일단 퇴사는 했는데 마음을 못잡은 것 같아요...
이직하라고 말도 못하겠고..어떻게 위로해줘야할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속상하네요..
태움 때문에 그만두는 것도 그렇고..
그만둔지 6개월이나 지났는데 그 생각만 하고 있는 것 같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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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일반 대병에서 일한지 2년 정도 됐는데
태움이나 그런 거 전혀 없이
동기들이랑 잘 지내고 있거든요.
근데 제일 친한 친구가 태움을 당했나봐요...
일단 퇴사는 했는데 마음을 못잡은 것 같아요...
이직하라고 말도 못하겠고..어떻게 위로해줘야할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속상하네요..
태움 때문에 그만두는 것도 그렇고..
그만둔지 6개월이나 지났는데 그 생각만 하고 있는 것 같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