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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년 다닌 병원 퇴사한지 3개월 됐고
현재는 결혼준비하면서 일은 쉬고 있어요
문제가 퇴사한 병원에 들러 청첩장을 돌릴지 말지를 고민중인데요
가깝게 지냈던 동료들은 밖에서 만나서 전달했는데 그외 대부분은 .. 굳이 따로 만나기는 애매한 관계인것 같아서요
식사대접은 못해도 부담스럽지 않은 작은 선물이랑 같이 드리면 어떨까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