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극장가 점령…'미키 17' 개봉 나흘 만에 130만 관객몰이 - YTN -
‘미키 17’ 눈 깜짝할 새에 130만↑ - 스포츠 경향 -
위 기사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요즘 가장 핫한 영화? 컨텐츠?라고 하면 무조건 '미키 17'일텐데요!
그래서 토요일날 영등포 CGV에서 보고 왔습니다!!
오로지 아주 주관적인 '미키 17'를 보고 느낀 솔직한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미키 17' 에드워드 애슈턴 작가의 sf 소설을 원작으로 했어요.
죽으면 다시 새롭게 프린트된다는 복제인간을 소재를 다룬 영화입니다.
간단한 줄거리를 말씀드리면...
미키 반스는 친구 티모와 함께 마카롱 가게를 차렸다가 쫄딱 망하고 사채업자를 피해 식민지 행성 니플하임으로 가는 우주선올라탑니다.
우주선에서 미키의 직업은 익스펜더블, 소모품이다. 기억이 별도로 저장되어 있으며 신체가 죽을 때마다 새롭게 프린트되고, 새로운 몸에 기억이 이식된다. 익스펜더블은 지구에서는 금지됐지만 우주에서만 허용되어 온갖 생체실험이나 굳은 일에 활용되고 있는데.. 죽음과 프린트를 반복한 지금 그는 17번째 복제인간입니다.
어느날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맞고, 그가 죽은 줄 알았던 순간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 솔직한 후기 ★
호불호가 많이 갈릴만한 작품인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봉준호 감독님의 작품을 거의 다 본 입장에서 본다면.. 조금 아쉬운 작품이 될 거 같습니다..ㅠㅠ
너무 기대를 많이 한 탓일까요.. 다른 감독의 작품이라고 생각했으면 괜찮은 작품이라고 생각했을 거 같은데요
봉준호라는 이름값에는 못 미치는 영화인 거 같습니다.
"설국열차"에서 느낀 '응?'하는 부분과.. 약간의 지루함..이 영화에서도 똑같이 느껴졌는데요.ㅠㅠ
제가 블랙코미디를 이해를 못 하는 거 일수도 있는데 "마더"나 "기생충"에서 볼 수 있었던 충격적이거나 참신한
내용이 없었던 게 아쉬웠던 거 같습니다.
또 미키 17에 대한 서사가 길어서 그런지 '미키 17'과 '미키 18'이 함께 나오는 에피가 너무 짧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봉준호 감독님은 한국적인 요소가 들어간 영화를 가장 잘 만드시는거 같습니다~!!ㅎㅎ
그래도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은 꼭! 한 번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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