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졸업예정자 강원대학교병원 채용 간호사 면접

https://nurselink.moneple.com/interviewstory/105162797

① 지원분야 (ex. 2025년 신규간호사 졸업예정자 / 기졸업자)

2025년 신규간호사 졸업예정자

② 희망부서 (ex. 응급실)

응급실, ccu

③ 강원대학교병원 면접 준비방법 (300자 이상)

-> 면접은 필기 결과 발표 후 부터 준비했습니다. 오카방에서 스터디원들 구해서 서로 면접관/면접자로 질문해주면서 진행했습니다. 홍지문 초록이는 이때 처음 봤고, 면접 때까지 1회독을 목표로 매일 스터디 진행했습니다. 인성 질문들은 해캠에서 면접 기출 구매해서 대충 훑어보았고, 개인 질문 준비는 1분 자기소개/ 자기소개+지원동기 포함/ 단점/ 협력경험/ 봉사경험/ 간호계 이슈/ 신규간호사와 관련된 질문 정리해서 “키워드” 중심으로 암기했습니다.

④ 병원 채용을 준비하는 후배들을 향한 조언

- 필기시험은 3일정도 파남보 5회분 풀면서 준비했습니다. 해캠 기출은 구매하지 않았고, 파남보를 통해 최대한 감을 익히려고 했습니다. 실습과 필기를 함께 준비해야 했기에 시간이 없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 준비했더니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노베이스라곤 생각 안 했고, 어느정도 기본기가 있다고 생각했기에 문제 수준은 어렵게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 이번년도 취업 준비를 하면서 많은 긴장과 불안감 속에서 취업 준비를 했던 것 같습니다. 강원대학교병원이 원픽 병원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에 연습해보자는 마음으로 서류-> 필기-> 면접을 차근차근 준비했습니다. 가장 크게 느꼈던 점은 일단 지원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저도 면접을 한 번 겪어보고 나니 확실히 배운 게 많다고 느껴졌습니다.

특히 1분 자기소개는 정말 달달달 외워야 하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그래야 긴장한 상태에서도 완벽하게 말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항상 웃는 모습과 다른 지원자들 경청하는 태도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떨리겠지만, 자신이 어떤 말을 전달하고 싶은지 제대로 전달하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에 인데놀을 전혀 생각못했었는데 면접장 들어가자마자 온 몸이 떨리고 입술이 파르르 떨리는 것을 느낀 후 다음부터는 복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 후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많은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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