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지원분야 (ex. 2025년 신규간호사 졸업예정자 / 기졸업자)
2025년 신규간호사 졸업예정자
② 희망부서 (ex. 응급실)
응급실
③ 면접 준비방법(300자 이상)
이번에 전반적인 채용일정이 미뤄지면서 실습, 학업, 채용 등 모두 겹치면서 면접 준비를 거의 못했던 것 같아요.. 자소서만 맨날 켰다 껐다 하다가 전날 자기소개만 급하게 작성하고 몇 번 연습하면서 막히지 않게 나오게끔 준비하고 잠들었고, 당일 오후 면접이라 미리 공구했었던 면접 자료 전반적으로 훑으면서 당장 간단히 외울 수 있는 건 바로 외우고 나머지는 어느 파트에서 많이 나오는지 면접 질문 스타일은 어떤지를 중점으로 봤던 것 같아요. 그리고 나서는 병원으로 이동하는 지하철에서 학교 실습때 외우는 의용, 초록이 조금씩이라도 보면서 이동했습니다.
④ 병원 채용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올해가 특이했던 건진 모르겠지만 조별로 면접 난이도가 정말 너무 달랐던 것 같아요... 심지어 올해는 의학용어가 면접 전 필기로 보고 대기 들어가는 걸로 바뀌었는데, 일단 의학용어는 생각보다? 간단한게 나와요. 평소에 의용 잘 알고 계시면 대부분 맞출 수 있을 것 같고, 그냥 실습때나 외우고 잘 모른다 하면 절반정도? 맞출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이것도 개인차 문제차이 있어서 참고만 부탁드려용. +) 의용 따로 시험 봐도 면접 때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는 공구 자료도 샀었는데 시간이 없던 만큼 거의 못봤지만 전체적으로 훑으면서 주로하는 질문이나 파트?를 알고 공부해서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당 열심히 준비한 친구들은 거의 도움 안되었다고 하는 것 같아서 개인차가 있고 어떻게 공부하냐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면접은 사실 좀 완전 쉽거나 애매하면서 아예 어려운 질문이 대부분이었어서 상황에 맞는 대처 능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다행히 저는 쉬운 질문들이 나와거 대답은 잘 했는데 다른 조 질문 보니 말문이 턱턱 막히더라고요... 잘 몰라도 당당히 대답하고 융통성 있게 둘러대는? 연습하면 도움 될 것 같고 사실 이론 공부 열심히 해서 지식 쌓아가고 여러 사회 이슈나 인성적 질문 준비해가는게 제일 베스트긴 하겠죠? 저는 실습했던 병원이었어서 그만큼 심장은 떨렸지만 익숙하고 면접관님들이랑 대기하시는 간호선생님들 한 번씩 뵀던 분이라 더 편하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사실 질문이 어떻게 나오냐는 운인 것 같고 잘만 준비하면 충분히 다들 면접 잘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추후 강동성심병원 면접을 준비하는 후배님들 화이팅입니당!!!
작성자 널스링크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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