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4.. 마음이 꺾인 나를 직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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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취업상황 안좋지만 나만 힘든거 아니고

다같이 힘든거니까 너무 절망하지 말자고

시간 지나면 괜찮아질거라고 생각하며 맘을 다스렸는데

 

이런 시기에도 좋은병원 들어가서 잘 다니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나보다 대단히 스펙이 좋지도 않은데.. 순간 현타가 왔어요..

 

현재 상황이 이러니 어쩔 수 없다고 스스로 위안 삼으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조차 회피하고 무력하게 있었던

저 스스로에 대한 직면을 하게 된거같아요

 

자책감과 미래에 대한 불안.. 비교의식.. 열등감까지 들고

부랴부랴 자소서 쓰는데 여전히 막막한 마음에 눈물이 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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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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