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몸이 아파서 그만둬야할거같다고 하거나 ㅎㅎ 개인사정이생겨서..ㅎㅎ
지금 종병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원하던 병원에 지원했는데 합격했어요.
근데 지금 다니는 병원에 뭐라고 얘기하고 나와야 할까요?
6개월 근무했고 신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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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익명2
그냥 좋게 말하는게 좋죵..
- 뚜부뚜
아파서 그만 둔다고 하면 될 거 같아요. 너무 힘들다고.. 신규는 다들 많이 안잡더라고요
- 춘식이다
솔직하게 말하는게 베스트긴한데 ㅠㅠ.. 너무 난처하긴 하죠
- 배고프다
그냥 좋게좋게 말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ㅎ
- 박동천
그냥 응급사직으로 나온다고 많이 그러던데요
- 널례
좋게 잘 대처해서 말씀드리는 게 나을 것 같아요
- 초코롤롤
솔직하게 잘 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