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 때 짤리는 경우 많나요..

요새 간호사가 넘쳐나다보니
입사 후 1개월~2개월만에
권고사직 당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고 들었어요


신규간호사인 경우에는
더욱 적응기간이 많이 필요할텐데
적응하기도 전에 그만두라고 하면
멘탈 완전 터질거 같아요 ㅠㅠㅠ


한두달은 평가하기에
너무 짧은 기간 아닌가요?ㅠㅠ
불같은 취업에 간신히 성공해도
또 냉혹한 평가가 기다린다니..
너무 무섭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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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코코넛쥬스
    잘리는 경우보다는 보통은 힘들어서 그만두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 짱구는 귀여워
    짧은 기간 내에 사람을 평가하는 것이 좋진 않지만 버티지 못해 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아요..
  • 익명1
    진짜 왠만한 사고 안치는 이상 안짤려요..ㅎㅎ
  • 널례
    보통 힘들어서 버티지 못해서 나가는 경우라고 듣기는 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