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취업이 이렇게 된건지 원망스러워요

솔직히 간호학과 취업보고 온건데
작년부터 불취업을 넘어서 용암취업이고
올해는 더 어렵다는 말만 나오고..
왜하필 제가 졸업할 때 이러는지 이기적인 생각이지만 원망스러운 마음은 어쩔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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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설산등반가
    하아... 그러게요. 4년만에 강산이 변하는 시절이 왔습니다. 작년 의료 파업도 그렇고... 그냥 힘든 시절입니다.
    나라가 꼴이 아니니 취업 잘된다는 과, 직종 전부 힘든 시절입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죠... 열심히 할 수 밖에... 파이팅!
  • 널례
    그러게요 ㅠㅠ 초반엔 정말 잘 되는 분위기였는데 쉽지 않은 것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