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 막막하고 스펙은 애매 ㅠㅠ

학점이랑 토익은 물론이고 자소서 쓰는 것도 그렇구

스터디까지 하니까 몸도 마음도 너무 막막하고 힘들어요ㅠㅠ 

진전 없이 힘들기만 하니까 간호사가 저랑 진짜 맞는 길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학점은 3점 후반대고 토익은 800점대인데 조금만 더하면 되겠다싶은데 그게 안되니까 너무 조급해요..

차라리 나도 휴학을 할까 싶은 마음도 들고..
진작 준비했으면 좋았을 걸..아쉬운 생각만 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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