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저도 같은마음이에요 ㅠㅠㅠ 하루하루가 불안하네요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른지 ㅠㅠ
입학했던날이 생생한데 어느새 2학년을 훌쩍넘고 또 3학년..믿기지 않아요
심지어 3학년이 끝나가는게 얼마 남지 않았어요 ㅠㅠ
내년에 취준하면 더 힘들겠죠..?
벌써부터 마음이 답답하고 걱정이많네요
다들 힘내시고... 그래도 이제 마지막 파트인 것 같네요
다들 노력했던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랄게요
3학년들 화이팅...4학년 선배님들도...1,2학년도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