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낮춰 취업하려해도 갈데가없어서 진짜 받아주는 데면 간다 라는 마인드로 보고있는데도 제가 갈곳이 없네요 간호계 왜이렇게 됐죠.. 이거 갈수록 심해질 거 같은데.. 지금 학생들 불쌍해서 어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