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무에 학점 4.0 토익 800초인데 서울에 있는 시립병원만 붙었어요. 동국대 일산병원 면접이 남아있긴한데 월급도 적고 이직이 무조건 된다는 보장이 없어서 고민이에요. 붙은 시립병원은 월급이 적지는 않다고해서 거기 가서 이직을 시도해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래도 대병에 가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