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간호사 진로!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간호사 되기 위한 지원자격 총정리!

요즘 해외 간호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많은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해외 간호사를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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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해외 간호사로 많이 취업하는 

4개의 나라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지원 자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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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간호사에 관심이 있는 선생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미국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한국 간호대학에서의 성적 증명서와

간호사 자격증,

임상경력 약 2년 이상의 자격

(병원에 따라 조건이 다를 수 있음),

그리고 NCLEX-RN 국가시험 증명서와

공인영어시험(IELTS, TOEFL, TOEIC, MET, OET, TOEIC-speaking 등)의

서류가 갖춰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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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간호사의 연봉은 한화로 약 1억 이상이며

업무에 따라 연봉 차이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다음으로는 캐나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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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미국과 동일하게 

NCLEX 시험으로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미국 다음으로 많은 선생님들이 관심을 가지는 나라입니다.

 

캐나다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공인영어성적 점수를 갖추고

NCLEX 시험을 통과 후

자격증을 변환하면 RN 취득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현지 임상경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HCA로 먼저 실무경력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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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간호사의 종류>

HCA=한국의 간호조무사

LPN=실무간호사

RN=정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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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간호사의 연봉은

한화로 약 6,500만 원~1억 정도이며

지역별, 직급별에 따라 상이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호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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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영국 간호사는 1년 이상의 임상경력과

(병원에 따라 조건이 다를 수 있음)

공인영어시험 성적이 IELTS 7.0 이상,

OET 8.0 이상 갖춰야 하며,

CBT(영국 간호사 필기시험)와

OSCE(영국 간호사 실기시험)를

통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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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간호사의 연봉은 한화로

약 5,000만 원 수준으로

다른 해외 간호사보다는 연봉이

적은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해외 간호사가 되기 위한

지원자격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해외 간호사를 희망하시는 분들을 위해

더 좋은 콘텐츠로 찾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