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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야구하다 심정지 온 30대, 간호사가 살렸다
[2024년 12월 16일]
제주의 한 야구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30대가 현장에 있던 간호사에 의해 목숨을 건졌다.
1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24분께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의 한 야구장에서 야구하던 A씨가 흉통을 호소하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제주의 소리 https://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43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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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널스링크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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