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병원 채용! 최종 합격자가 알려주는 리얼 합격스펙 및 합격후기 총정리!

 

건양대학교병원 채용! 

최종 합격자가 알려주는 

리얼 합격스펙 및 합격후기 총정리! 

 

학교 (ex. 서울 4년제) : 지방 4년제 자대무

학점 : 3.6

토익점수 : 720

보유 자격증 : bls, k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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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자소서 작성한 시기는 4학년 1학기에 시작했습니다. 

오카방에 있는 분들과 공구해서 작년, 재작년 기출문항 기반으로

처음 자소서를 썼습니다. 

저처럼 글 쓰는 게 막막하신 분들은 

합격자소서 몇편 훑어보는 걸 추천드려요. 

어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소재는 어떤 걸 

써야하는지에 대해 감을 잡게됩니다. 

너무 꼼꼼히 읽으면 나도 모르게 따라 적게 되니까 

가볍게 훑는 정도만! 다 적고나면 계속 읽고 고치세요. 

이렇게 자소서를 쓰고 채용공고 난 다음에 급하게 첨삭 받았습니다. 

초반에 기출 문항을 중심으로 써서 

그런지 제 이야기가 너무 없었어요.

제가 가려던 병원의 특징과 

제 특징을 연결지어서 첨삭해 주셨는데

만족했습니다.

올해 건양대 채용은 서류-ai-면접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ai는 사실 공구자료 띄워놓고 그대로 말하는 정도만 했습니다.

보통 다른분들은 잡다에서 많이 연습해보시는 것 같아요. 다른 것보다도

게임이 가장 걱정이 됐는데, 하면서 룰 익히는 수준이었어요. 

인적성은 최대한 일관되게 제 성격 그대로 했고 

이때 읽는게 느린 분들은 시간 초과되지 않게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그리고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합친 버전 

각각 40초 내외로 준비했었습니다. 

1분 자기소개를 할 것 같아서 자소서를 달달 외우고 갔습니다.

면접장에서 대기하는 동안 아무것도 안 보고 자기소개만 외웠어요. 

인성면접 준비는 기출 문항들에 답변 한번씩 달아보는 걸로 마무리했어요. 

인성 답변들은 자연스럽게 대화하듯 답변하는 것에 초점을 뒀습니다.

직무면접은 초록이 다들 보길래 저도 샀는데 

4년 동안 뭘 배웠나 싶을 정도로 머리에  안 들어오더라구요. 

올해 건양대는 자기소개+지원동기, 

인성문항 1개로 질문이 두개 밖에 없었어요.

그리고 직무면접 본 친구들은 초록이가 도움됐다고 하니 

직무 준비하시는 분들은 초록이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