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간호사 되기! 학점이 정말 중요할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

학점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지 알아볼텐데요!

 

우리 나라는 병원 취업할 때

학점과 토익을 많이 보는데,

미국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학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볼게요!

 

 

 

미국은 RN, 즉 우리나라의 간호사와 같은 위치가 되려면

간호학과 학사 학위가 필요한데요!

미국의 경우에 LPN이라는 종류의 간호사는

학사 학위 없이도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 RN에게는 대학이 필수이기 때문에

엔클렉스 RN을 접수할 때

졸업장을 확인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간호사 국시를 접수할 대

학점을 보지 않듯이

미국의 엔클렉스 RN을 볼 때는

학점이 필요가 없습니다. 

 

성적증명서를 내는 이유는

제대로 된 간호학과 과정을 거쳤는지

뉴욕보드가 확인하고 싶은 거지

학점을 위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러면, 우리가 취업할 때

학점이 어느 정도 중요하듯이

미국에서도 취업할 때 학점이 중요할까요?

 

 

 

결론!

학점은 낮아도 상관없습니다!

 

미국병원에 취업한 후기들을 살펴 보면,

병원 측에서는 대학교 성적을 묻지 않는 경우가 있을만큼

학점이 우리나라처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병원채용할 때 중요한 것은,

미국의 간호사 면허증이 제대로 있는지와

면접에서 태도가 괜찮았는지 등

두 가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단! 영어실력을 기본부터 탄탄히 갖추고

지원도 하고 면접도 볼 수 있겠죠?

 

그렇다면, 학점이 높을 경우!

활용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취직후 커리어를 발전시키려면 

높은 학점이 도움이 되는데요!

미국에서도 우리나라처럼

전문지식을 쌓고 환자를 잘 케어하기 위해서

대학원에 가는데요!

 

이때는 학점이 중요합니다!

아직 졸업하지 않은 간호학과 학생이라면,

미래를 위해 열심히 학점 관리를 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미국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영어 실력은 기본!

교재와 인강을 통해 엔클렉스를 열심히 공부하자고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