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간호사 되기! 미국 대사관 영주권 인터뷰 준비부터 꿀팁까지 총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 간호사 되는 법!

 

미국 대사관에서 진행하는

인터뷰 준비부터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 기본정보 : 이민비자 EB3(Skilled worker)

★ 이민비자 / 비이민비자로 구분

 

 

 

1. 미국 대사관 도착 : 이민비자 라인으로 대기, 이름 호명되면 여권만 보여주고 입장

2. 미국 대사관 입장 : 신원 확인 후 오른쪽 문으로 입장, 입장 후 휴대폰 전원 종료 후 반납.

   나머지 짐은 엑스레이 스캔으로 진행

3. 서류 접수장소 이동 : 안내 표지판을 따라 계단을 이용해 2층으로 이동하고 2층 문을 들어가면 오른쪽에         CHECK-IN이라고 표시된 곳에서 준비한 서류를 1차적으로 검토함

  ※ 2층에서 입장할 때 안내원이 있어 여유롭게 이동 가능함.

4. 서류 검토 완료 : CHECK-IN 라인은 담당자가 1명이라 서류 검토하는 데 시간 다소 소요.

   서류 검토 담당자 설명을 들은 후 면접을 윙해 계단을 이용해 3층으로 이동.

5. 면접 장소 도착 : 이민비자 면접은 3층에서 진행하며, 3층 문을 열고 들어가면 오른쪽에 있는 아무 의자에       앉아서 대기.

6. 서류제출 : 의자에 앉아서 대기하고 있으면 본인 이름을 호명함. 준비한 서류를 가져가서 제출하고 영주권

    을 처음 신청했을 때 미국으로 제출했던 서류를 돌려 줌. 이후 다시 대기 의자에 앉음.

7. 인터뷰 시작 : 의자에서 대기하고 있으면 이름을 호명함.

8. 인터뷰 진행 : 지시에 따라 선서, 지문 등록 후 몇 가지 질문을 받음. 질문과 서류에 이상이 없으면                 "APPROVED" 혹은 "비자가 승인 되었습니다" 라고 함

9. 인터뷰 종료 : 인터뷰가 끝나면 여권 및 대다수의 서류는 영사가 갖고 그쪽에서 보관이 필요없는 원본서류를

   일부는 돌려 줌

10. 종료 : 3층에서 모든 면접을 보면 1층으로 나와 출구에서 맡겨 둔 휴대폰을 찾고 나옴.

 

 

1. 현재 직무로 얼마나 일하고 있나?

2. 어디서 공부했나?

3. (외국에서 오래 산 경우) 그 나라는 왜 갔나?

4. (부부인 경우) 둘은 어디서 만났나?

5. 둘은 언제 결혼 했나?

6. 영주권 스폰서는 누구인가?

 

1. 미국 대사관 입장 시 노트북 휴대 안 됨 : 1층 대사관 입구에서 노트북 가져왔냐고 물어봄.  

   ※ 노트북은 반입되지 않으므로, 지하철 보관함 등을 이용해야 함.

2. 대사관에서는 핸드폰만 맡아줌 : 다른 쓸데 없는 물건은 안가져 가는게 한번에 통과하기 좋음

3. 2층에는 시계가 있는데, 3층 면접 대기실에는 시계가 없음 : 아날로그 시계 차고 가면 됨

4. 신문이나 책 등 가져 갈 수 있으니, 대기 시간이 길어질 경우 대비 읽을거리 챙겨 가도 됨

5. 준비한 서류 정리 방법은 2층 서류 검토 시 담당자가 '서류 준비 순서 방법' 가이드라인을 줌 

6. 대사관 면접 전에 비자가 붙은 여권을 돌려 받을 우편 주소를 어떤 사이트에서 입력해야 함 

    ※ 인터뷰 끝나고 다시 사이트 들어가서 주소 입력하고 함

7. 본인 인터뷰 시작 시간 최소 30-40분 전에는 대사관 도착하는걸 추천함

8. 영사 앞에 서면 웃으면서 "Good Morning Sir" 이라고 인사하면 기분 좋게 인터뷰 시작 가능

9. 본인 이름은 스피커로 호명되어, 본인 이름이 호명 되었는데 내가 못들은거 아니야? 라는 생각 할필요 없음

   스피커 소리 커서 내 이름 정확히 들을 수 있음

지금까지!

미국 대사관에서 진행하는!

인터뷰 준비부터 꿀팁까지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