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부부로 미국 가면 좋지 않나요?

장점 생각나는 것만 써보면 간호사 둘이 버는 돈이 x2는 될 것이고

 

아이 있으면 주 3/4일 일할테니 번갈아가며 애 볼수 있음. 베이비시터 돈 최소 아낌

 

같은 문화권 배우자. 해외에서 외롭고 힘들때 향수병 같은거 덜 할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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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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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배우자랑 뜻맞아서 같이가는게 최고인거같아요ㅠㅠ 혼자가는것보다 덜 두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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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외국살이에 대한 불편함만 감당한다면 장점이 정말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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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번갈아가면서 아이를 볼 수 있는 건 참 좋은거같아요. 그리고 아이있는 가정에 대한 대우도 우리나라보다 훨씬 좋을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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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
    부부끼리 끝이 맞아서 같이 갈 수만 있다면 좋을거같아요! 서로 의지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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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
    해외 간호사 면허와 같은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국가마다 필수적인 시험이나 언어 능력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생활비가 높거나, 문화적 차이로 인한 스트레스가 있을 수 있으니 이를 잘 대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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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동천
    같이 가주는 배우자를 만나는 게 가장 힘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