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쓰러졌어요" 외침에 임신 7개월 차 간호사가 내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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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외조부 기일에 국립괴산호국원서 쓰러진 경련 환자 구호 조치

"구해야겠다 생각뿐, 어떤 간호사라도 그리했을 것"…호국원, 감사패 수여

[2025년 4월 30일]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임신 7개월째인 간호사가 응급조치로 경련 환자를 살려내 화제다.

30일 이대목동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소속 최애리 간호사는 지난 13일 국립괴산호국원에서 경련을 일으키며 쓰러진 환자의 목숨을 구했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50430068800530?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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