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자가면역항체 Neoself 검사 도입
[2025년 6월 16일]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은 습관성 유산 환자의 체계적 진단과 치료를 위해 국내 최초로 '습관성 유산 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센터는 산부인과뿐 아니라 류마티스내과, 내분비내과가 협력하는 다학제(multidisciplinary) 진료체계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616_0003214456]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