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스 전문병원 지원 적극 검토"
[2025년 6월 18일]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시의회 강대길 의원은 18일 의원연구실에서 시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갖고 말기 환자 치료보호 관련 현황을 확인했다.
현재 국비 지원을 받아 권역별 상급병원이나 이에 맞는 의료기관이 권역 호스피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강 시의원에 따르면 울산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인 울산대병원은 지난 2019년 권역 호스피스센터로 지정·운영돼 왔다.
그러나 이달 병원 측이 호스피스 등록기관 폐업 신고를 했고 권역 호스피스센터 지정 취소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뉴스1 https://www.news1.kr/local/ulsan/5818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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