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청장 표창···김민아·김하은 "환자 생명 살리는 행동 당연"
[2025년 7월 2일]
퇴근 중 거리에서 심정지 환자를 구한 인천세종병원 간호사들이 계양구청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은 김민아·김하은 간호사(10A병동팀)가 지난 1일 계양구청에서 열린 ‘민선 8기 새로운 계양 시대 출범 3주년 기념식’에서 표창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데일리메디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ca_id=22&wr_id=926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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