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교육·수련 중심 전환과 근무시간 단축…PA 간호사 역할 고착화
PA 간호사 법적 지위·처우 개선 요구 목소리도
전공의 수련환경 변화…'전공의 모집정원' 유지 여부는 '불투명'
[2025년 7월 9일]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을 통해 전문의와 진료지원간호사(PA) 중심의 병원운영체계가 자리잡아가면서 전공의가 복귀하더라도 이 같은 체제가 변화되기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특히 전공의 근무시간 단축과 교육 중심의 수련체계 개편이 진행되면 줄어드는 시간만큼 인력 보완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부 인력 조정은 되겠지만 진료지원간호사의 필요성은 여전히 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공의 기피가 심각한 내과, 외과, 흉부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에서는 PA 간호사 없이 진료현장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현실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메디파나뉴스 https://www.medipana.com/article/view.php?news_idx=343809&sch_ca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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