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간호사들, PA 제도화 방안 논의 …"전문지식·임상판단 중요"

전문간호사협회 ‘간호법, 진료지원업무 제도화 논란' 세미나

[2025년 7월 9일]

 

 

한국전문간호사협회는 지난 5일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대강당에서 ‘간호법, 진료지원업무 제도화-논란의 본질을 묻다’를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21일 시행된 간호법과 입법예고를 앞두고 있는 진료지원업무(PA) 시행규칙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최수정 회장은 임상 현장에서 전문간호사와 전담간호사에게 요구되는 진료지원업무는 전문 지식과 임상적 판단을 필요로 한다고 강조했다. 김민영 부회장은 확대된 진료지원업무를 안전하게 수행하기 위한 제도화 방안을 발표했다. 김 부회장은 간호계 내·외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최적안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청년의사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9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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