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국내 첫 외상센터 배설케어 로봇 실증 본격화

산업부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선정…중증외상환자 위생·안전 향상 목표

[2025년 8월 12일]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아주대의료원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주관 '2025년 서비스로봇 실증사업'에 선정돼 국내 처음으로 권역외상센터 대상 배설케어 로봇 실증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아주대병원은 권역외상센터 외상중환자실에 배설케어 로봇 21대를 설치해 지난 6월부터 실증에 나서고 있다. 자가 배변이 곤란한 중증외상환자의 스마트 돌봄 환경 구축이 목적이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812_0003287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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