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복귀 뒤 업무조정 ‘발등의 불’
[2025년 8월 18일]
1년6개월 동안 전공의가 병원을 떠나는 등 의료 공백이 길어지면서 의료 현장에서 적잖은 변화도 생겼다. 전공의 의존도가 높던 상급종합병원을 전문의 중심으로 전환하는 정책이 추진됐고, 그동안 음성적으로 운영돼오던 진료지원(PA) 간호사도 합법화됐다. 하지만 복귀 전공의와 어떻게 의료 현장에서 업무 조정을 할지 대책이 부족해 혼란이 예상된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2137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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