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재정 도움으로 인력 충원…심장질환 환자 골든타임 사수
[2024년 11월 19일]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릉아산병원이 '심장질환 24시간 응급진료'를 재개했다고 19일 밝혔다.
강릉아산병원은 기존 심장내과 전문의 부족에 따라 지난해 1월부터 휴일 및 야간의 심혈관 응급진료가 제한됐다.
그러다 최근 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를 비롯한 도내 시·군의 재정적 도움으로 인력을 충원했다.
이에 심장내과 응급진료, ST분절 상승 급성심근경색(STEMI)에 대한 응급 관상동맥중재 시술을 재개했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41119086800062?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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