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야구하다 심정지 온 30대, 간호사가 살렸다

https://nurselink.moneple.com/news/92074967

제주서 야구하다 심정지 온 30대, 간호사가 살렸다

[2024년 12월 16일]

 

 

제주의 한 야구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30대가 현장에 있던 간호사에 의해 목숨을 건졌다.

1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24분께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의 한 야구장에서 야구하던 A씨가 흉통을 호소하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제주의 소리 https://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432708]

0
0
신고하기
close-icon

작성자 널스링크관리자

신고글 제주서 야구하다 심정지 온 30대, 간호사가 살렸다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