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장 간접선거 '체육관 선거'방불"...커지는 '직선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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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협회장 간접선거 '체육관 선거'방불"...커지는 '직선제' 요구

[2025년 2월 3일]

 

 

오는 26일 대한간호협회(간협) 차기 회장 선출을 앞두고 선거 방식을 둘러싼 내부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행동하는 간호사회 등은 간호사 권익 신장을 위해 회원들의 선거권을 '직선제'로 보장해달라 요구하는 반면, 간협은 "편향적이고 적대적"이라며 이들의 주장을 수용하지 않을 태세다.

건강권 실현을 위한 행동하는 간호사회, 대한간호정우회, 국민건강권 수호를 위한 전국 간호사 모임, 젊은간호사회 등 4개 단체는 3일 서울시 중구 간협 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간선제 선거 방식을 '밀실 선거'로 규정했다.

이들 단체는 "병원 간호 현장은 그 어느 때보다 힘들고 위험한 상황으로, 의사들의 집단행동으로 병동은 폐쇄되고 환자 중증도는 높아지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간호사들은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한 채 의사 일에 투입돼 하루하루 불안하게 일하고 있고 대책 없이 증원된 수만 명의 간호대 졸업생이 취업할 곳을 찾는데 간협은 무엇을 했는가"라며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법제화라는 해결책이 있지만 모르쇠로 일관하고 형식적인 간호법에 환호하는 게 간협의 현주소"라고 지적했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20314111449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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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널스링크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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