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는 100가지 일을 해도 수가가 10%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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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간호사회 "간호사 근무환경 좋아져야 간호 질(質) 높아진다"

[2025년 2월 10일]

 

 

올해 6월 간호법 시행을 앞두고 보건복지부가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 등 후속 절차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병원간호사회가 "간호사 업무 범위 명확화 및 수가 현실화, 처우 개선 등을 위해 힘쓰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병원간호사회(회장 한수영)는 최근 서울 중구 앰버서더풀만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오는 6월 21일부터 간호법이 시행된다. 간호법은 간호사 업무범위를 비롯해 면허와 자격, 권리, 책무, 인력 수급, 교육, 장기근속 등과 관련한 내용을 담고 있다.

"간호법 시행되면 진료지원인력으로서 전담간호사 수행 업무 더 확대 전망"

다만 하위법령 제정을 통해 간호법을 보완해야 하는 시기에 간호법을 반대하는 직능단체 요구가 거세지고 있고, 국정 혼란이 장기화되고 있어 시행령과 규칙 제정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특히 지난해 의료대란으로 PA간호사(Physician Assistant, 진료지원인력)가 급격히 늘어나 현재 2만 명에 달하는데, 간호법 제정으로 이들에게 법적 지위가 부여되면서 관련 시행령과 시행규칙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데일리메디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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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널스링크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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