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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형 일치 확률 '2만 분의 1'
기증희망 등록 17년 만에 채취
[2025년 2월 16일]
대전 한 정형외과 간호사가 생면부지의 혈액암 환자를 위해 조혈모 세포를 기증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있다.
16일 대전베스트정형외과에 따르면 병원 소속 김윤아 간호사는 기증희망자로 등록한 지 17년 만인 지난 달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로부터 자신과 조직 적합성항원(HLA) 유전형이 일치하는 환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조혈모세포는 적혈구와 백혈구, 혈소판 등을 만드는 모세포로, 공여자가 있다고 바로 이식할 수 있는 건 아니다. HLA 유전형이 일치해야 하는데, 친부모자식 관계라 해도 일치할 확률이 매우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혈연관계가 아닌 타인과 일치할 확률은 2만분의 1에 불과하다.
건강 관리에 전념해 온 김 간호사는 최근 약 4시간에 걸친 조혈모세포 채취를 무사히 마무리하고, 한 혈액암 환자에게 소중한 삶을 선물했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대전일보 https://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4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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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널스링크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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