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대 정원 계속 느는데...'웨이팅게일·취업난' 시달리는 간호사들

https://nurselink.moneple.com/news/98509006

올해 신규 간호사 2만3760명 배출...올해 입학정원 1천명 또 늘어

의료대란 사태로 병원들 신규 채용 축소...간호대 졸업생 취업률 '뚝'

간호대 학생들, 무기한 휴학 택하거나 다른 전공 변경까지 고민

[2025년 2월 20일]

 

 

[라포르시안] 의대증원으로 촉발된 의료대란 사태가 1년을 넘긴 가운데 간호사들의 취업난이 커지고 있다. 전공의 인력이 대거 이탈한 대형 수련병원이 진료수익 감소를 호소하며 신규 간호사 채용을 최소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규 채용된 간호사도 병원 사정으로 무기한 대기 발령 사태에 놓인 경우도 많다. 채용된 후 발령대기가 길어지자 '웨이팅게일(기다림을 뜻하는 웨이팅(waiting)과 영국 간호사 '나이팅게일'의 합성어)'이란 신조어도 등장했다.

이런 가운데 올해 간호사 국가시험을 통해 2만4000명에 육박하는 신규 간호사가 배출되면 간호사 취업난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20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발표한 2025년도 제65회 간호사국가시험 합격자 발표에 따르면 이번 간호사 국시에는 총 2만5,280명이 응시해 2만3,760명이 합격했다. 응시자 대비 합격률은 94.0%를 기록했다. 올해 간호사 국시 합격자는 2024년 2만3567명보다 200명 가량 더 늘었다.

매년 배출되는 신규 간호사는 앞으로 더 늘어날 예정이다. 앞서 정부는 OECD 평균에 비해 임상 간호인력이 부족하고, 지방 중소병원 등에서 간호인력 수급난을 호소하자 전국 간호대학 입학정원을 2019학년도부터 매년 전년도 대비 700명씩 증원해 왔다. 이를 통해 2023학년도 간호대 입학정원은 2만3,183명으로 늘었다.

여기에 보건복지부는 2025학년도 간호대학 입학정원을 2024학년도에 비해 1,000명 증원하기로 하면서 간호대학 입학 정원은 2024년 2만3,883명에서 2025년 2만4,883명으로 늘었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라포르시안 https://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217769]

0
0
신고하기

작성자 널스링크관리자

신고글 간호대 정원 계속 느는데...'웨이팅게일·취업난' 시달리는 간호사들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