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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직장하고 다른 특이점이 있기 때문에
직장내 마음 터놓고 얘기할 누군가가 있다는게 참 큰거 같아요
친구들한테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를 못하는 눈치였는데
동기쌤하고 10분만 얘기해도 많이 속이 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