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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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움 <- 이렇게 말고
알려주는 것 도 없이 왜 못하냐면서 환자 앞에서 꾸짖기 <- 이런 식으로 구체적으로요.
누가 봐도 이건 퇴사 해도 퇴사자의 잘못이 아니다 싶은 사례를 보고 싶어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