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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오면 빨리 빨리 해야 다음 일을 할 수가 있는데
저는 그게 잘 안돼요ㅜㅜ 동료들한테도 선배님들한테도 민폐라서 퇴사하고 싶어요 왜 간호사가 됐나 싶기도 하고ㅠㅠ 프셉쌤께 너무 죄송해요ㅜㅜ 선생님들 다 너무 좋은 사람들인데 저만 일 못해요